RT by @Stray_Kids: #제작지원 „스테이가 아니면 저는 전진할 이유가 없어요. 스테이와 스키즈의 세계에서 살고 싶어요.“ 스테이만 바라보고 7년을 달려온 현진. 스테이에게 전하는 소중하고 빛나는 마음은 <아레나>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@Cartier @Stray_Kids #HYUNJIN arenakorea.com/arena/article/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