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일 <도영의 방>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금일 관람 현장접수는 마감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.
<도영의 방>은 5월 31일까지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#DOYOUNG #도영 #도영의방#Soar #DOYOUNG_Soar#NCT #NCT127 https://t.co/oSFteCGVAd
— NCT (@NCTsmtown) May 25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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