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일 <도영의 방>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대기인원수가 많아 금일 관람 접수는 마감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. <도영의 방>은 5월 31일까지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 #DOYOUNG #도영 #도영의방 #Soar #DOYOUNG_Soar #NCT #NCT1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