⠀
안녕하세요, 성민입니다.⠀
⠀
2000년 12월, 용기와 꿈만 가득 안고 들어섰던 SM 오디션장.⠀
그때 중학교 3학년이었던 제가 이제, SM과의 긴 여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.⠀
⠀
저에게 SM은 인생의 선생님이자 가족, 그리고 친구 같았던 존재였습니다.⠀
함께했던 20년 넘는 시간은 제게 정말 큰 선물이었습니다.⠀
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.⠀
⠀
이제는 새로운 꿈을 품고, 다시 한번 출발선에 섰습니다.⠀
⠀
새로운 여정을 함께 해주실 토탈셋 엔터테인먼트 가족분들과⠀
주어진 길을 성실히, 초심을 잃지 않고 걸어가겠습니다.⠀
⠀
진심을 담은 노래와 무대로, 여러분의 응원에 꼭 보답하겠습니다.⠀
앞으로도 깊고 단단하게,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.⠀
⠀
감사합니다.
안녕하세요, 성민입니다.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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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12월, 용기와 꿈만 가득 안고 들어섰던 SM 오디션장.⠀
그때 중학교 3학년이었던 제가 이제, SM과의 긴 여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.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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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 SM은 인생의 선생님이자 가족, 그리고 친구 같았던 존재였습니다.⠀
함께했던 20년 넘는 시간은 제게 정말 큰 선물이었습니다.⠀
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.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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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새로운 꿈을 품고, 다시 한번 출발선에 섰습니다.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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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여정을 함께 해주실 토탈셋 엔터테인먼트 가족분들과⠀
주어진 길을 성실히, 초심을 잃지 않고 걸어가겠습니다.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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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심을 담은 노래와 무대로, 여러분의 응원에 꼭 보답하겠습니다.⠀
앞으로도 깊고 단단하게,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.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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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